밴코리아, 북미 3대 전기차 기업 L사와 국내 총판 협의중
파이낸셜뉴스
2022.07.25 14:26
수정 : 2022.07.25 14:27기사원문
밴코리아, L사와 한국 딜러사 총판 협의 진행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
[파이낸셜뉴스] 밴코리아가 북미 글로벌 전기차 생산기업 L사와 국내 총판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북미지역 3대 전기차 업체로 손꼽히는 L사는 2007년 설립 후 나스닥에 상장돼 시가총액이 47조원에 이르는 기업이다.
밴코리아는 현재 국내 출시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차량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 스마트 관제 및 지능형 솔루션으로서 관제용 웹 및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사물인터넷(IoT) 콘트롤러 시스템, 태양광 전지 선루프와 대시보드를 활용한 태양광 e공조시스템, 자율주행 시 서버에서 보내는 정보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시스템 등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밴코리아는 2020년 법인 설립 이후 지난해 기술연구소 설립 및 인증을 완료했다.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T-4/다인승차량 개조 및 구조변경)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 150억원 달성에 성공했다. 또 지난 1월에는 벤처기업인증 성과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현재 국내 주요 증권사들과의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 협의와, 약 200억원 이상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이번 루시드모터스 총판 계약 성공을 발판으로, 상장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에 집중해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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