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강별 "아빠 딸 아니다"…출생의 비밀 직접 고백(종합)

뉴스1       2022.07.25 19:34   수정 : 2022.07.25 19:34기사원문

MBC '비밀의 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집' 강별이 장항선에게 자신이 친손녀가 아니란 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

25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에서는 남태희(강별 분)의 출생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남흥식(장항선 분)에게 '남태희는 남찬우의 딸이 아니다'라는 편지가 배달돼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다.

이에 함숙진(이승연 분)은 자신을 의심하는 남흥식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범인을 반드시 잡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남태희는 자신의 비밀을 친아버지가 폭로했을지도 모른다고 여겼다. 이에 남태희는 친아버지로 의심하고 있는 이동철을 만나려 했고, 그런 남태희를 백주홍(이영은 분)이 목격했다. 이어 백주홍은 남태희가 남흥식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을 찾기 위해 CCTV 영상을 보안업체에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우지환(서하준 분)에게 알렸다.

남태형(정헌 분)이 편지의 범인을 잡으려 했지만, 함숙진이 이를 제지했다. 이어 함숙진은 양만수(조유신 분)를 통해 남흥식과 남태희의 유전자 검사지를 조작해 준비했다.

한편, 백주홍과 외식을 즐기던 남태형은 우연히 우민영(윤아정 분)과 똑같이 생긴 여성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남태형은 홀린 듯 의문의 여성을 뒤쫓아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함숙진이 남흥식에게 조작한 유전자 검사지를 내밀며 남태희가 남흥식의 친손녀라고 주장했다.
그때, 남태희가 남흥식 앞에서 무릎 꿇고 "더는 할아버지 못 속인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함숙진이 남태희를 말리자 남태희는 "저 아빠 딸 아니다"라고 밝히며 충격을 더했다.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으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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