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예술회관, 전통과 현대의 만남 '국악공연' 다채

뉴스1       2022.07.26 13:59   수정 : 2022.07.26 13:59기사원문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공연 포스터. 2022.7.26/뉴스1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문화예술회관은 8월 한 달간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상설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에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친다.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는 8월7일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빛고을 광주 명인전'을 선사한다.

명인 김광복을 비롯해 명창 황승옥, 피리명인 나영선, 명무 서영이 출연해 한자리에서 국악의 멋스런 무대를 펼친다.

11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팀이 '여름방학'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학과 교훈이 담긴 국악 무대를 꾸민다.

영호남간의 화합과 평화를 노래하는 곡인 국악가요 '달빛오작교'와 전국민의 추억인 '검정고무신'과 AUX의 '사랑가'를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선보인다.

26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인 '경기도당굿'으로 문을 연다. 또 단막창극 '화초장'과 '광주-초무' 등을 공연한다.

루트머지 팀은 무더운 여름을 시민과 함께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콘서트 1,2'를 공연한다.

6일은 제주의 '해녀 노젓는 소리'를 모티브로 한 재즈스타일의 퓨전 연주곡인 재즈&제주 '이어도사나', 국악 EDM 조선팝 등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19일에는 시원한 전통춤 '진도북춤'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집시음악인 '플라멩고'와 '가야금'을 합쳐 만든 창작곡 '플라멩금' 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광주문예회관은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전통예술의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공연도 마련한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국악방송TV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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