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한데요?→좋아해요" '우영우' 강태오, 직진 '폭스남'의 고백

뉴스1       2022.07.28 10:09   수정 : 2022.07.28 10:13기사원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스틸컷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우영우' 강태오의 직진 로맨스가 시작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연출 유인식) 9회에서 이준호(강태오 분)가 우영우(박은빈 분)에게 고백했다.

이날 이준호는 우영우의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떼어 주고, 고래 이야기보다 방구뽕(구교환 분) 이야기에 심취한 우영우에게 질투를 하는 등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었다.

단연 압권은 오랜 고민 끝에 이준호가 우영우에게 고백하는 장면. 우영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신한 이준호가 한걸음에 우영우를 향해 달렸나갔다. 그녀와 처음 만난 회전문 앞에서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서 제 속이 꼭 병든 것 같아요" 이 고백을 했다.

강태오는 그간 이준호의 점점 커져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렸고, 이날 고백을 통해 로맨스에 불을 붙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감정을 담은 눈빛과 목소리까지, 섬세한 연기로 설렘을 배가시킨 강태오. "좋아해요" 고백은 '우영우'의 명장면이 됐다.


지난 "섭섭한데요"에 이어 "좋아해요"까지 대사 한 마디마다 떨림과 설렘, 진심을 담은 강태오의 열연으로 '강태오표 이준호'의 매력에 빠져든 시청자들의 호응 역시 뜨겁다.

이 같은 열연에 힘입어 화제성 분석 회사 굿데이터 TV가 발표한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4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강태오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거침없는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직진 폭스남' 강태오가 출연하는 '우영우'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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