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마흔 되면 자녀와 여행 다닐거라 생각했는데…결혼·연애는커녕"
뉴스1
2022.08.02 09:27
수정 : 2022.08.02 09:27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외식하는 날 버스킹'에서 영탁이 40대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결혼과 연애 보다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고백도 전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버스킹' 녹화에서 MC 김준현은 영탁에게 "이제 마흔이 됐는데 네가 생각했던 마흔이냐"고 물었다.
이를 듣던 김준현이 "마음의 고민은 없냐"고 질문을 던지자 영탁은 "인간관계"라고 답했다. 영탁이 "나이를 먹을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것 같다"고 털어놓자 김준현 또한 "나도 그렇다"고 공감했다.
영탁은 인간관계 점수에 대해 "내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반 이상은 하는 것 같다. 50점은 되는 것 같다"고도 전했다.
한편 '외식하는 날 버스킹'은 외식에 버스킹 공연을 더한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반가운 스타와 맛집의 식탁에 앉으면 숟가락은 마이크가, 맛집은 공연장이, 손님은 관객이 돼 오감을 자극한다. 여기에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환상의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진다. SBS FiL에서 2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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