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前중구청장 '선거법 위반 의혹' 직원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2022.08.04 13:08
수정 : 2022.08.04 13: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6·1지방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서양호 전 서울 중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 검찰이 중구청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4일 중구청 시민친화국 소속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서 전 구청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 직원들에게 자신이 참석할 행사의 발굴과 개최를 지시하고 실제 행사에 참석해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업적을 반복적으로 홍보한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서 전 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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