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싱가포르에 'K-푸드' 수출...동남아 공략
뉴시스
2022.08.11 10:30
수정 : 2022.08.11 10: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마켓컬리가 싱가포르 식품 이커머스 플랫폼인 레드마트(redmart)에 ‘마켓컬리 브랜드관’을 열고 한국식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K-푸드 수출을 통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레드마트는 2011년 설립된 싱가포르의 1등 온라인 식품 플랫폼이다.
이번에 레드마트에 입점하는 마켓컬리 상품은 칼국수, 만두, 떡볶이 등 인기 냉동 간편식 44개다. 전주 베테랑 칼국수, 금미옥 쌀 떡볶이, 광화문 미진 메밀국수 등 마켓컬리가 국내 유명 식당 및 셰프와 공동 개발해 단독으로 선보인 상품들이다.
마켓컬리는 향후 수출 물량과 상품 수를 점점 늘릴 계획이다. 자체 브랜드(PB) 및 단독 판매상품인 ‘컬리온리’를 중심으로, 식품뿐 아니라 생활용품 수출도 검토 중이다. 싱가포르를 발판 삼아 동남아 다른 국가로 확장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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