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북클럽, 글로벌 인터랙티브북 시리즈…첫 영어 AR책

뉴시스       2022.08.11 10:44   수정 : 2022.08.11 10:4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글로벌인터랙티브북.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2.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에 '글로벌 인터랙티브북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인터랙티브북 시리즈는 2019년 국내에 첫 선을 보여 시리즈 누적 10만 세트 판매량을 기록한 독서 상품 '인터랙티브북'의 영문 버전이다.
웅진북클럽의 첫 영어 증강현실(AR)책이다.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적호기심을 채워주는 '웅진 호기심백과 큐(Into the Community)'와 다양한 직업, 역할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한걸음 먼저 사회탐방(Into the Curiosity Q)'으로 구성돼 있다.

글로벌 인터랙티브북 시리즈와 웅진북클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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