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5개월만에 1700원대 진입…경유도 1800원대

뉴스1       2022.08.14 11:39   수정 : 2022.08.14 11:39기사원문

국 7일 서울의 한 주유소가 북적이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국내 유가가 6주 연속 하락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5개월만에 1700원대에 진입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13일) 기준 전국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98.8원원으로 집계됐다.

12일보다 7.1원 내린 가격이다. 올해 전국 휘발유 리터당 판매가격이 1700원대였던 것은 지난 3월4일(1786.04원)이 마지막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96.7원을 기록해, 5개월만에 1800원대로 내려왔다.
전국 경유 리터당 판매가격은 지난 3월14일(1892.42원) 이후 줄곧 1900원 이상이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 가격 하락세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국제 휘발유(92RON) 가격은 지난 6월30일 배럴당 143.08달러에서 지난 11일 108.89달러로 떨어졌고, 같은 기간 경유(0.001%)는 165.17달러에서 133.24달러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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