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세계랭킹 한주만에 28계단 상승
파이낸셜뉴스
2022.08.16 18:15
수정 : 2022.08.16 18:15기사원문
92위로 100위권 재진입
세계랭킹 40위권에 오르기도 했던 이소영은 지난해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면서 100위 밖으로 밀렸다.
하지만 14일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올랐다.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지 않은 1∼10위는 변화없이 고진영(27)이 1위를 굳게 지켰다. 이어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아타야 티띠꾼(태국), 렉시 톰프슨(미국), 김효주(27), 하타오카 나사(일본), 전인지(28)가 뒤를 이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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