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한강공원 북적
파이낸셜뉴스
2022.08.20 21:58
수정 : 2022.08.20 21:58기사원문
21일 체감온도 최고 33도까지 올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0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강변에 나온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주 중반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