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자회사 알라바마법인 채무보증 결정
뉴시스
2022.08.24 14:43
수정 : 2022.08.24 14:4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172억원으로 자기자본의 2.66%에 해당되며, 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8월2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hangseo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