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누적 계약 6만대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2.08.24 17:59
수정 : 2022.08.24 17:59기사원문
쌍용자동차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가 출시 2개월만에 누적 계약 대수 6만대를 돌파했다.
토레스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이른바 '르쌍쉐'(르노코리아·쌍용차·한국GM)로 불리는 중견 완성차 3사의 판매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4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후 7월 5일 공식 출시된 토레스는 현재까지 총 6만600여대가 계약됐다.
지난달 르노코리아와 쌍용차가 각각 1만6673대, 1만752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토레스의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쌍용차가 연내 르노코리아를 따라잡을 가능성도 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