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척추 전문의, 부산미남병원서 뭉쳤다
파이낸셜뉴스
2022.09.01 18:15
수정 : 2022.09.01 18:15기사원문
부산미남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힘찬병원장을 역임, 재직기간 4500례 이상의 인공슬관절수술을 달성한 이춘기 대표원장을 수장으로 관절·척추질환을 전문적으로 해 수년간 임상진료 경험을 쌓은 실력 있는 전문의(정형외과 이동현 병원장, 정형외과 이태훈 병원장, 신경외과 김동한 원장)들이 이끈다.
새롭게 개원한 만큼 최신 의료기기장비들을 통해 질적으로 한단계 높은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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