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 "母 노출사진 그만 올렸으면"
뉴시스
2022.09.07 14:16
수정 : 2022.09.07 14:16기사원문
페더라인은 최근 영국 매체 ITV News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관심을 끌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노출 사진을 올리고 있다. 어머니는 멈추지 않을 것 같지만 나는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피어스는 최근 SNS에 과도한 노출 사진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스피어스는 2004년 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06년 이혼했다. 두 아들은 전 남편 페더라인이 양육 중이다. 스피어스는 지난 6월 12세 연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