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13주년 기념 이벤트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2.09.08 09:58
수정 : 2022.09.08 09: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13주년 개관 기념일 맞이 투숙객 이벤트와 SNS 이벤트를 9월 9일부터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농심과 협업하는 이벤트는 추석 휴일이 시작되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호텔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체크인 시 농심 신상 스낵, ‘고메포테토’가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 300팀에게만 제공되어, 재고 소진 시에는 이벤트가 종료된다.
농심과 함께하는 추석 및 탐코야 개관 기념 이벤트는 9월 9일부터 9월 25일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courtyardseoul, 을 통해 9월 8일 확인 가능하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