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88㎏"…김신영, 다이어트 전 몸무게 고백

뉴시스       2022.09.14 10:40   수정 : 2022.09.14 10: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다시갈지도' 25회. 2022.09.14. (사진=채널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신영이 다이어트 전 최고 몸무게를 고백한다.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예능물 '다시갈지도'에서는 '먹캉스(먹방+호캉스)' 특집으로 여행파트너 김신영, 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홍지민이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김신영은 "한때 88㎏까지 나갔다"며 인생 최고 몸무게를 고백한다.

그러면서 "과거 2008년의 나는 여행갈 때 음식 비중이 100% 였다"며 먹캉스 특집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과거 100㎏였지만,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진 이석훈 역시 "나는 2003년에 거구였다"며 풍채 좋았던 예전의 먹성을 읊는다.

출연진들은 '아직도 안 먹어봤새우?', '하와이 먹캉스 못 참지', '누룽지가 날아다니는 베트남 식당의 정체는?', '치즈 반 트러플 반 피렌체 인생 파스타'를 주제로 미국 하와이, 베트남 호찌민, 이탈리아 피렌체를 랜선 여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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