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엘리자베스 2세 서거
파이낸셜뉴스
2022.09.17 06:00
수정 : 2022.09.17 06:00기사원문
살아있는 역사였던 여왕의 빈자리가 더욱 커 보인다.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하는 한 주의 뉴스, 스케치 한 장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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