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서 밤 줍다 벌에 머리 쏘인 70대 사망
파이낸셜뉴스
2022.09.19 09:08
수정 : 2022.09.19 13: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산에서 밤을 줍다 벌에 쏘인 70대가 사망했다.
벌에 쏘였을 당시 A씨는 산에서 밤을 줍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약 1시간 30분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anghoon3197@fnnews.com 박상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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