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가나에 부산의 첨단농업 알리다
뉴시스
2022.09.20 11:59
수정 : 2022.09.20 11:59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호치민 시의회 대표단 15명, 가나 농업공무원 23명 초청
부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 첨단 모델, 도시농업 등 전수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를 방문한 베트남 호치민 시의회 대표단 15명에게 부산의 첨단농업을 알렸다.
이날 방문한 호치민 시의회 대표단은 지난해 11월 개청한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의 수직농장과 과학영농 지원시설을 견학하고 부산의 도시농업 현황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에는 가나 농업공무원 23명을 초청해 같은 시설을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시는 해외 자매·우호 협력 도시, ODA 수원 국가 및 도시에 농업기술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20~2021년 2년간에 걸쳐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 6개국 51명을 대상으로 부산농업 홍보와 함께 농업기계 현장실습을 실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 관계자들에게 농업뿐만 아니라 부산이라는 도시를 알리고 2030 부산엑스포를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 농업기술을 해외에 전수함으로써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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