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소리축제, AI와 국악의 만남…'기계학습데이터 맵핑_Sori N'
뉴시스
2022.09.20 13:14
수정 : 2022.09.20 13:14기사원문
[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AI와 예술의 만남. 지금까지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예술적 실험이 전주에서 펼쳐진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20일 국내최초로 국악과 인공지능을 합작해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탐험하는 '기계학습데이터 맵핑_Sori N' 쇼케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뉴미디어 아티스트 정문성·김태은, AI아티스트 조영각, 재즈피아니스트 김성수 등 전국의 AI예술가, 엔지니어, 신체예술가, 큐레이터, 시각예술가 등 40여명의 예술·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소리문화전당 내 레드콘음악창작소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머리를 맞대 실험하고 융합하며 예측불가의 6개의 작품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 쇼케이스의 총괄 기획을 맡은 정문성 씨는 "이번 워크숍과 쇼케이스는 인간과 기계가 협업할 수 있는 AI영역으로서 '예술'의 낙관적인 가능성을 증명하는 장"이라면서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실험하는 예술 창작대회이자 실험예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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