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加총리 "북한의 유일한 옵션, 평화적 긴장 완화임을 보여줄 것"

      2022.09.24 05:03   수정 : 2022.09.24 05: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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