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수' 부족…검사 강화"
연합뉴스
2022.09.30 09:48
수정 : 2022.09.30 09:48기사원문
식약처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수' 부족…검사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산균 수(數) 부족 사례가 많았던 미국·덴마크·캐나다에서 생산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미국·덴마크· 소재 5개 제조업소에서 생산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국내에 들여오는 수입·판매업자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수 항목에 대한 적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후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검사명령'을 이날부터 시행한다.
식약처는 "3개국에서 생산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검사한 결과 유산균 수가 부족한 부적합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명령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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