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업계 최다 투자 '씨엔티테크' 9월도 공격적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2.10.05 13:47   수정 : 2022.10.05 14: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씨엔티테크가 9월 투자집행 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열기가 다소 식고 있는 분위기 속에 씨엔티테크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업계와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는 9월 월간 4건의 투자를 집행하며 '9월 월간 투자 집행 랭킹' 1위에 올랐다.

올 연간 47건의 투자를 집행하며 '2022년 연간 투자 집행 랭킹'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액셀러레이터 인지도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현재 3관왕을 달성하며,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보여주고 있는 투자기관으로 분석된다.

액셀러레이터 인지도 랭킹은 조회수 기반으로 집계되는데, 씨엔티테크는 액셀러레이터 중 유일하게 순위 권 안에 든 투자기관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2012년부터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육성, 그리고 투자에 적극 앞장서고자 했는데 이렇게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투자펀드를 지속 결성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유망 기업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씨엔티테크는 육성 스타트업 4000개 이상, 투자 스타트업 245개사(255억 원 규모), 엑시트(EXIT) 25개사, 후속투자유치 4072억원, 투자사 누적 매출 5000억 원, 팁스(TIPS) 직간접 연계투자 70개사, 후속투자 연계 실적 70개사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액셀러레이터 업계 최다 투자 기록을 보유한 바있다.

한편 더브이씨는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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