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멤버십 서비스 전면 개편…"고객 맞춤형 혜택 플랫폼"

뉴스1       2022.10.10 10:11   수정 : 2022.10.10 10:11기사원문

LG유플러스 모델이 개편된 U+멤버스 앱을 소개하는 모습. (LGU+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LG유플러스가 자사 멤버십 서비스 'U+멤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LG유플러스는 기존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 '혜택 허브 플랫폼'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U+멤버스 앱에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혜택 추천 △참여할수록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혜택 △구독 플랫폼 '유독' 원클릭 접속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에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화면이 제공됐지만 개편된 앱 이용 시 자신의 멤버십 이용 현황부터 데이터 기반 추천 혜택 등 개인화된 맞춤형 혜택·정보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참여할수록 적립금이 쌓이고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앱테크' 서비스가 새로 도입됐다. 출석 체크 등 여러 미션에 참여하면 적립금을 받는 방식으로, 모인 적립금은 통신비에서 자동 차감된다.

또한,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 탭을 추가해 이용 중인 서비스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맞춤형 혜택 추천을 통해 고객 만족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U+멤버십 앱을 고객들의 이벤트 참여 및 앱 이용 행태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혜택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전경혜 AI/데이터프로덕트담당(상무)은 "단순한 앱을 넘어 금융, 여가 등 비통신 영역의 라이프 혜택 및 서비스로 확장하고 '혜택 허브 플랫폼'으로 개편함으로써 신사업 분야인 데이터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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