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5.20%

뉴시스       2022.10.14 09:59   수정 : 2022.10.14 09:59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다올저축은행이 주요 예금상품 금리를 최대 0.85%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금리 인상 적용 상품은 거치식 정기예금 상품인 'Fi(파이) 리볼빙 정기예금' 'Fi 정기예금'과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Fi 저축예금'이다.
상품에 따라 0.30~0.85%포인트 금리를 인상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Fi 리볼빙 정기예금'은 기존보다 금리가 0.85%포인트 올라 비대면 가입 시 연 5.20%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Fi 저축예금'은 다올디지털뱅크 Fi(파이) 앱으로 가입하면 최고 연 3.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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