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제일 비싼 지하철역은?…"7호선 논현역"
파이낸셜뉴스
2022.10.15 10:35
수정 : 2022.10.15 10: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역명 병기 판매 사업' 입찰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지하철역은 7호선 논현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15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지하철 역명 병기 현황'에 따르면 논현역은 연간 사용료가 3억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에 계약됐다. 이어 2·3호선 을지로3가역(연 2억9150만원), 2호선 을지로입구역(연 2억6667만 원), 2호선 선릉역(연 2억5033만원), 2호선 역삼역(2억3500만원) 순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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