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역량 향상" 논의…로고디 글로벌포럼 개최

뉴시스       2022.10.24 12:01   수정 : 2022.10.24 12: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경. (사진= 뉴시스 DB)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과 12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장들이 공무원 역량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오는 25일 '로고디(LOGODI) 글로벌 포럼 2022'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포럼은 자치인재원이 지난 2019년 외국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장을 초청해 네트워크를 처음 구축한 이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라오스, 몽골, 캄보디아 등 12개국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장과 자치인재원 국제과정 수료생, 국내 지자체 5·6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글로벌리더과정 교육생 등이 참여한다.

'디지털 전환 시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의 대혁신'을 주제로 공공 분야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훈련기관의 역할과 향후 교육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와 디지털정부 전시체험관 등 한국의 지방행정과 디지털정부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관 방문도 예정돼 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민첩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공무원 교육훈련 전략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인재원은 1965년 설립됐다. 2000년부터는 외국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201개 과정 6161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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