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항저우·선진 노선 재운항...2년 7개월만
파이낸셜뉴스
2022.10.26 09:37
수정 : 2022.10.26 09:37기사원문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2일과 29일부터 각각 인천~항저우 노선, 선진 노선을 주 1회 일정으로 운항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주 1회 운항하던 인천~창춘 노선은 오는 27일부터 주 1회 늘린 주 2회로 증편한다.
항저우, 선전 노선은 2020년 3월 중단 이후 2년 7개월만에 재운항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중국에 베이징, 난징, 창춘, 하얼빈 등 4개 노선을 취항하고 있으며 이번 재운항으로 6개 노선으로 늘어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항저우, 선전 운항 재개 외에도 추가 노선 취항을 위해 중국 당국과 지속 협력 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추가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다시 중국노선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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