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왁, 제페토 월드 론칭.. "IP사업 확장"
파이낸셜뉴스
2022.10.28 08:57
수정 : 2022.10.28 11: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골프웨어 왁(WAAC)은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와키' 캐릭터를 활용한 제페토 월드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왁은 '기필코 승리한다(Win At All Costs)'라는 유쾌한 브랜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상대방의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장난기 많은 악동 캐릭터 ‘와키’를 보유하고 있다. 제페토 상에서는 와키를 필두로 아이린, 스코티, 스매시 등 3종을 추가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메타버스 내에서 사용 가능한 왁 패션 아이템 200여종을 출시, 추후에는 왁 시즌 신상품도 제페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와키 크래시'는 와키를 활용해 화면을 드래그하고 드롭하며 상대를 스테이지 밖으로 몰아내는 캐주얼 게임 형태로 구성된 월드이며, 두 번째 '와키 미니골프'는 와키 캐릭터 중심의 9홀 골프 게임 형태의 월드이다. ‘와키 크래시’는 지난 21일 오픈했으며 ‘와키 미니골프’는 다음달 4일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슈퍼트레인 김윤경 대표는 “브랜드 론칭부터 와키의 테마 스토리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IP 비즈니스를 전개해왔다”며 "제페토 월드 입점은 단순히 캐릭터를 활용한 경험 제공이 아닌, 메타버스 월드에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고 유입을 확대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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