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생활가전 유통 재고, 평년 대비 적정 수준"

뉴시스       2022.10.28 16:34   수정 : 2022.10.28 16:3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LG전자가 3분기 매출액을 발표한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모습. 이날 LG전자는 3분기 기준 매출액이 18조7867억원으로 집계돼, 분기 사상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10.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LG전자는 28일 열린 3분기(7~9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H&A(생활가전) 사업의 유통재고 수준은 보통 한 5주 정도를 보유하는 게 정상적"이라면서 "9월 말 현재 평년 수준과 비교해도 건전한 적정 수준으로 관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수요 둔화 및 불확실성 등을 사전에 감지해서 리스크를 반영한 판매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매출을 지원하는 물동 선행관리 체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재고 운영 전략에 대해서는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과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수요 감소 대응을 위해서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정교한 물동 관리와 비효율적이고 최소화 운영을 통해 재고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별 차별화된 유연한 재고 운영을 통해 분기 단위별 목표를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운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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