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출신 천원칭, 中 '공안사령탑' 중앙정법위 서기 임명
연합뉴스
2022.10.29 13:07
수정 : 2022.10.29 13:07기사원문
경찰출신 천원칭, 中 '공안사령탑' 중앙정법위 서기 임명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경찰 관료 출신인 천원칭(62)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공안 분야 사령탑인 당 중앙정법위원회 신임 서기로 임명됐다고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이 29일 전했다.
이어 지난 16∼22일 열린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거쳐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로 발탁됐다.
방첩 기관 책임자가 중국의 24인 지도부인 중앙 정치국에 진입한 것은 수십년만의 일이었다.
중앙정법위 서기는 공안(경찰)과 정보기관, 법원·검찰 등 정법기관의 업무를 총괄 조율하는 자리로 사회 통제 및 정권 보위 관련 요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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