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노 마스크' 핼러윈...이태원에 몰린 인파

파이낸셜뉴스       2022.10.29 19:05   수정 : 2022.11.11 10:22기사원문
술집, 클럽마다 긴 줄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핼러윈 축제가 시작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해는 3년만에 '노 마스크' 핼러윈데이인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몰려 골목마다 북새통을 이뤘다.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었던 이태원 상인들도 이번 핼러윈데이를 계기로 침체됐던 상점가의 분위기도 되살아나길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저녁 이태원의 식당과 술집에는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 복장을 한 젊은이들이 입장을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었다.


경찰 추산에 따르면 올해 핼러윈 기간 10만명 가까운 인원이 이태원 일대에 운집할 전망이다. 경찰관이 이태원 거리 곳곳에 배치돼, 불법촬영과 강제추행 등의 범죄를 단속할 예정이다.최근 클럽과 유흥주점 등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마약 범죄 단속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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