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로 전북연고 1명 사망…신고 87건(종합)
뉴스1
2022.10.30 17:53
수정 : 2022.10.30 18:13기사원문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에서 접수된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 신고 건 중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이태원 참사 관련 위치정보와 신원 확인을 요청한 신고는 모두 87건이다.
숨진 A씨(20대·인천 거주)의 어머니(부안 거주)는 "인천에 사는 20대 딸이 이태원에 간 것 같은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소재 파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153명이 사망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10~20대로 나타났다. 정부는 대검찰청에 사고대책본부와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관련 절차에 대비 중이며, 오는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했다.
현재까지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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