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11월 중저신용자 대출시 '첫달 이자' 지원

뉴스1       2022.10.31 09:42   수정 : 2022.10.31 09:42기사원문

(카카오뱅크 제공)


(서울=뉴스1) 신병남 기자 = 카카오뱅크는 11월 한 달간 중저신용고객 대상으로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로 신규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기준 850점 이하)에 한해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 첫 달 이자는 고객 본인 명의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지급되며 별도로 응모하지 않아도 된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은 신용점수가 850점(KCB 기준) 이하인 재직기간 1년 이상의 직장인 급여 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각각 1억원, 5000만원이고, 금리(이날 기준)는 최저 연 5.820%, 최저 연 7.870%다.

중신용비상금대출은 직장이나 소득과 무관하게 서류 제출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약정 가능한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대출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300만원으로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중신용비상금대출'의 최저금리는 연7.865%다.


카카오뱅크는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지난해 6월부터 지난 10월까지 간헐적으로 진행해 왔다. 그간 중저신용고객에게 지원한 이자 금액은 약 100억원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7년 7월부터 지난 9월 말까지 중저신용고객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6조4261억원"이라며 "중저신용고객 대출 이자 절감을 위한 이자 지원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혜택으로 포용 금융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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