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4성급 호텔·리조트에서 '워케이션'…1박 5만원대
뉴시스
2022.11.08 09:33
수정 : 2022.11.08 09:3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프립, 프로모션 열고 각각 50개 한정 판매
약 1달(28박) 예약 시 1박 최저가 5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발리 울루와뚜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웅아산'은 공항에서 가깝고 다양한 랜드마크에 갈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좋은 4성급 호텔이다. 서핑과 요가 액티비티가 결합된 패키지를 이용하면 빠당빠당비치 등에서 즐길 수 있다.
바투벨릭 중심지에 위치한 4성급 리조트 '더 살릴라 비치 리조트 스미냑'에서는 리조트 전체를 감싸는 넓은 수영장과 풀사이드바를 경험한다. 근처 스미냑 비치와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 등 유명 비치클럽이 있다. 특히 스미냑 비치에는 다양한 맛집과 마켓이 모여 다채로운 발리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과 리조트 모두 1주일 단위로 최대 4주 28박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공항 픽업과 드롭, 조식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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