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벤제마·노이어 등 마지막 월드컵 될 '톱10'
뉴시스
2022.11.16 10:57
수정 : 2022.11.16 10:57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영국 BBC 전망
나란히 5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앞서 둘은 이번 대회가 자신들의 월드컵 커리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4년 뒤, 호날두는 41살, 메시는 39살이다.
영국 BBC는 16일 호날두와 메시처럼 카타르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이는 톱클래스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2006 독일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 2018 러시아월드컵에 모두 출전한 호날두는 A매치 191경기에 출전해 117골을 터뜨렸다. 역대 통산 A매치 최다골 기록 보유자다.
5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메시는 디에고 마라도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이상 4회)를 넘어 아르헨티나 사상 월드컵 최다 출전 선수가 됐다.
아르헨티나의 최고 성적은 브라질월드컵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이 대회에서 메시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둘 다 대륙별 국가대항전에서 정상을 맛봤지만 월드컵과는 우승 인연이 없었다.
1992년생으로 서른 살인 네이마르의 이름이 눈에 띈다.
BBC는 과거 네이마르가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한 내용을 언급하며 "10명 중 가장 어린 선수"라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이후 해당 발언이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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