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고 찾은 서거석 전북교육감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뉴스1       2022.11.17 10:51   수정 : 2022.11.17 11:15기사원문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7일 오전 7시30분께 전주 제9시험장인 동암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을 응원, 격려했다.2022.11.17/뉴스1이지선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17일 수능 시험장을 직접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서 교육감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전주 제9시험장인 동암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을 맞았다.

환환 웃음으로 학생들을 맞이한 서 교육감은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용기를 심어줬다. 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서 교육감은 “인재와 끈기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면서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또 “수험생을 뒷받침하느라 애쓰신 선생님과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마지막까지 우리 학생들을 믿고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한 수험생은 “교육감님과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니 긴장이 다소 풀렸다”고 환하게 웃었다.

한편 전북에서는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험지구, 총 70개 시험장(별도, 병원시험장 포함)에서 수능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응시인원은 전년보다 180명 감소한 1만7100명이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총 76명으로 이중 실제 응시한 수험생은 63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각 시험지구마다 마련된 별도시험장에서 차질 없이 수능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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