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최혜진 프로 NFT 1400만원에 낙찰...수익금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2.11.17 13:36
수정 : 2022.11.17 13:36기사원문
선수 동반 라운딩 및 원포인트 레슨 혜택… 1개 한정판 경매로 역대 최고가
[파이낸셜뉴스] 대홍기획은 미국여자프로골프 최혜진 프로의 대체불가토큰(NFT) '호프 인 온(Hope in One)'을 발행해 경매를 붙인 결과 1400만 원에 낙찰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골프 라운딩 NFT 경매 중 역대 최고가다.최혜진 프로 NFT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36시간 동안 NFT 마켓플레이스 CCCV에서 경매 방식으로 판매됐다.
1400만원에 최종 낙찰 받은 소유자에게는 최혜진 선수와 함께 18홀 3인 동반 라운딩과 원포인트 레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당일 최혜진 선수와 함께하는 클럽하우스 식사도 즐길 수 있으며 선수 사인 굿즈와 라운딩 모습을 촬영한 기념 앨범도 증정된다.
대홍기획은 티켓, 멤버십, 구독권, 인증서 등 실물과 연계한 다양한 영역에서 NFT 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롯데골프단 등 관련 스포츠 선수와 함께 팬들에게 팬덤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NFT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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