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런던올림픽 축구한일전 앞두고..." 비화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2.11.20 01:00
수정 : 2022.11.20 00:59기사원문
KBS1TV, 11월 20일 오후 9시40분 방송
[파이낸셜뉴스] 제주 유나이티드의 현역 선수이자 카타르월드컵 KBS 축구해설위원 구자철 선수가 오는 20일 방송하는 KBS1TV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한다.
'역사저널 그날' 385회는 '2022카타르월드컵 기획① - 대한민국, 땀과 눈물의 월드컵 도전기'편을 방송한다.
중국의 기권으로 아시아 예선은 한일전으로 결정됐다.
광복이 채 10년도 지나지 않았고 한국전쟁이 멈춘 직후. 최악의 날씨에다가 예선 1, 2차전 모두 일본 원정 경기를 치러야 했던 한국. 많은 것이 한국에 불리한 상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대 질 수 없는 경기를 앞두고 목숨 걸고 달렸던 우리나라 선수들의 최초 한일전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약 60년 후, 2012년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던 런던 올림픽 축구 한일전.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특별한 비디오를 보여줬다고 한다. 이를 당시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캡틴 쿠, 구자철 선수가 그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더불어 삼국시대 ‘축국’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민족과 함께 했던 공놀이의 고대사를 살펴본다. 또 근대식 축구가 우리나라에서 언제 어떻게 시작됐는지도 살펴본다. 20일 일요일 밤 9시 40분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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