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희선, 독보적 물광 피부…명품 니트도 완벽 소화
뉴스1
2022.11.23 12:09
수정 : 2022.11.23 13:36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희선이 40대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어로 "너무 신난다"는 뜻의 "So exciting"는 문장을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반짝이는 물광피부도 자랑해 눈길을 끈다. 197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6세인 김희선은 여전히 동안 미모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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