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광융합 기술 한눈에'...광주광역시,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개막
파이낸셜뉴스
2022.11.23 15:43
수정 : 2022.11.23 15:43기사원문
강기정 시장 "20년간 큰 성장...새로운 산업 더한 광융합산업 도시로"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는 혁신적 광융합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2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가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강기정 광주시장, 심철의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정철동 한국광산업진흥회 회장, 기업대표 및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올해 20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광융합분야 전시회로, LG이노텍, 금호전기 등 국내 선도기업 6곳과 에이버츄얼, 옵터파워 등 116개 유망 기업 및 16개 지원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초소형 Si 광스캐너, 통합 도파관 광 전력 분배 장치인 PLC스플리터, 다파장 LED 광원, 광센서, LED 투명디스플레이, 무채혈 진단기, 충격 감시 가로등 등이다.
아울러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채용홍보관을 운영하고 광융합산업분야 직무소개 및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진행한다.
이 밖에 △광의료헬스산업 협동조합관 △광의료헬스심포지엄 포럼 △PLC·라이다 기술교류 세미나 △MEMS기반 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광주시는 특히 해외바이어를 현장으로 대거 초청해 지역 기업의 제품 판매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지역 광융합 산업 생태계에 활력이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산업은 여러 기업과 함께 노력한 덕분에 20년이라는 축적의 시간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산업을 더해 광융합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자"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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