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와 탄소중립 공동 연구
연합뉴스
2022.12.01 10:00
수정 : 2022.12.01 10:00기사원문
신한카드,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와 탄소중립 공동 연구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신한카드는 경희대 국제학연구원 기후변화센터와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탄소중립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 업무 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의 탄소중립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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