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우 성균관대 교수, 한국헌법학회 30대 회장 선출
뉴스1
2022.12.04 08:55
수정 : 2022.12.04 08: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성균관대는 지성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헌법학회 제3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지 교수는 성균관대 법대 학·석사, 독일 만하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방송위원회 연구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정보통신부 기금심사위원, 한국공법학회와 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철우언론법상을 수상하는 등 ICT·미디어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한국헌법학회는 국민의 기본권과 권력구조에 관해 연구하는 학계 모임으로 약 900여명의 회원으로 이뤄져있다.
지성우 교수는 "시대정신에 대한 치열한 논쟁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헌법이 국민의 뜻을 모으고, 통합하는 '방향지시적' 역할을 담당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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