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화물연대 파업,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
파이낸셜뉴스
2022.12.05 10:41
수정 : 2022.12.05 16:44기사원문
윤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과의 비공개회의에서 "핵은 안 된다는 원칙에 따라 대북 정책을 펴왔다면 지금처럼 북핵 위협에 처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5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불법 행위와 폭력에 굴복하면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며 노조 지도부가 조합원의 업무 복귀를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행위를 엄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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