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임시공영차고지에 복합커뮤니티공간 건립

파이낸셜뉴스       2022.12.05 14:06   수정 : 2022.12.05 14:06기사원문
주민자치 기능이 강화된 커뮤니티 공간과 지하 주차장 시설 갖춰



[파이낸셜뉴스 남양주=노진균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별내택지개발지구 내 임시 공영 차고지를 매입해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별내동 862번지 일원 총 3,200㎡의 면적에 연면적 1만3,800㎡,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 510억 원(토지 매입비 85억 6천만 원 포함)을 투입해 복합된 커뮤니티 공간 가칭 'Star★Lounge(스타라운지)'는조성할 예정이다.

스타라운지는 별내동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자치 기능의 역할 강화와 사회적 여건 변화로 인한 문화·여가 공간의 확충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지상층은 주민자치 기능이 강화된 커뮤니티 공간, 지하층은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커뮤니티 공간에는 VR·AR 체험장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메타버스 체험 시설과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 주차장 마련으로 인근 체육공원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동 스타라운지 건립으로 그간 포화 상태였던 주민자치 및 행정 서비스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신설될 복합 커뮤니티 공간은 특색 있는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축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내동 스타라운지는 부지 매입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4년 공사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 후 2026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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