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리나, 비키니 입고 글래머+늘씬 몸매 과시
뉴스1
2022.12.11 08:27
수정 : 2022.12.11 10:57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채리나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채리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수영도 못하면서 수영복은 겁나 챙겨옴"이라며 "뭐 다 그렇잖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45세인 그는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하면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9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 출연해 백반증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채리나는 "태닝을 너무 많이 해서 백반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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