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규모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16일 개장
뉴스1
2022.12.13 16:14
수정 : 2022.12.13 16:14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오는 16일 개장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쇼트트랙 국제 규격인 아이스링크(1800㎡)와 썰매장(900㎡), 아이스튜브 슬라이드장(588㎡)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다.
올해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빙상 시설인 아이스튜브슬라이드장과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체험 놀이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아이스링크장 중앙에 이용객들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 공간이 설치됐고 바닥 합판 위에 카페트와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 보행 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을 썼다.
야외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2일까지 59일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000원, 기초생활수급자 등록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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