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눈 높은 편…37살인데 결혼할 마음 없어"
뉴시스
2022.12.14 09:48
수정 : 2022.12.14 14:2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윤시윤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문식과 윤시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시윤은 "점점 혼자가 편해지는 게 고민이다"라며 "이제 37살인데 이 시기를 놓치면 마흔 중반까지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더라. 결혼할 시기가 있는데 놓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해 '돌싱포맨'을 놀라게 했다.
이어 윤시윤은 현재 연애도 안 하고 연인과도 헤어진지 꽤 됐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헤어질 때 안 좋게 헤어진 거냐"며 걱정했다.
윤시윤은 "원래 연애의 마지막은 다 아프지 않냐"고 했고, 김준호는 "구청까지 간 사람들인데 뭘 물어보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윤시윤은 눈이 높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문식은 "시윤이를 옆에서 보다 보니 눈이 높은 것도 있지만 훗날 만나게 될 여성분이 얘를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깔끔하고,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애를…"이라며 농담했다.
이후 이상민은 "(윤시윤이) 밸런타인데이 때 편의점에 있는 초콜릿을 다 샀다더라"라고 후문에 대해 물었다. 윤시윤은 "밸런타인데이를 챙겨야 하는데 일하고 나니 11시30분이었다.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 가서 초콜릿을 하나씩 다 샀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문식은 "그만큼 여자가 많았다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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