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인천-헬싱키 매일 운항…"오로라 보러 오세요"
연합뉴스
2022.12.19 16:57
수정 : 2022.12.19 16:57기사원문
[여행소식] 핀에어, 인천-헬싱키 매일 운항…"오로라 보러 오세요"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핀란드 국적기 핀에어가 내년 1월부터 인천-헬싱키 노선을 1회 증편, 매일 운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탄소 절감 기능이 우수한 최신 항공기인 A350이 투입되며, 매일 오후 11시 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5분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특히 북극 여행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인 오로라 헌팅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진행된다.
핀에어 관계자는 "이번 증편으로 헬싱키행 핀에어 운항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게 됐다"면서 "특히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도시 트롬쇠는 겨울에도 상대적으로 춥지 않아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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